불국사 대웅전 앞에 등도 달고
다보탑 보수한다고 딸래미와함께 다보탑에 올라
난생 처음 다보탑 위에 올라 볼 기회를~!!!
다보탑 탑신을 이만큼 상세히 관찰도해보고
석굴암 뒷뜰에 높은 탑도 욕심내 쌓아보고
근방 탑중엔 젤높은거~~~~
극락전앞에서 돼지코를 꽉 잡아
20년이상을 아내와함께 찍은 불국사 못 자리에 올해는 시집간 딸과함께 한장
불국사가 자랑하는 관음송앞에서
불국사 대울전 앞 마당에 등 달고
불국사
도트락 월드 열기구앞에서 강풍으로 운행못해 타지는 못하고
아쉬운 마음에 보문호 주면을 산책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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