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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31회생일 외식

수도산1 2012. 4. 17. 00:04

아들 31세 생일날 떡으로 케익을 대신하고

집에서 초졸히 가족들과함께 보냈습니다

 

주말저녁에 한턱 잘 먹자고 레스토랑뷔페에서 쏜다네요

 

일단 입맛에맞는각자 취향대로 식사를 시작했네요

난 해물쪽이라 조금먹고는 바닷게  마음에 들어서 ~~!

오늘 이집에있는 게는그의 내가 독식을 ~~!!ㅎㅎㅎ

먹고 또 먹어도 리필이되니 ㅎㅎㅎ

 

맛나게 먹고 초밥으로 그득하게 ㅎ

그레도 부족해서 한접시 게 듬뿍 가져와서 ㅎㅎ

오늘 포식했 습니다

몇일후

게맛이 땡겨서

어렵사리구한 게살을 발라서

밥 한양푼비벼서그넘을 다 먹엇습니다

뭐니 뭐니해도 맛난것 먹을때는

젤 좋은거 같네요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