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 31세 생일날 떡으로 케익을 대신하고
집에서 초졸히 가족들과함께 보냈습니다
주말저녁에 한턱 잘 먹자고 레스토랑뷔페에서 쏜다네요
일단 입맛에맞는각자 취향대로 식사를 시작했네요
난 해물쪽이라 조금먹고는 바닷게 마음에 들어서 ~~!
오늘 이집에있는 게는그의 내가 독식을 ~~!!ㅎㅎㅎ
먹고 또 먹어도 리필이되니 ㅎㅎㅎ
맛나게 먹고 초밥으로 그득하게 ㅎ
그레도 부족해서 한접시 게 듬뿍 가져와서 ㅎㅎ
오늘 포식했 습니다
몇일후
게맛이 땡겨서
어렵사리구한 게살을 발라서
밥 한양푼비벼서그넘을 다 먹엇습니다
뭐니 뭐니해도 맛난것 먹을때는
젤 좋은거 같네요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