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포항 불꽃축제 본대회날 오늘 포항기온은 37.2도 ㅋ~~
가만 있어도 땀이 ㅎㅎㅎ
어제 전야제를 본 후
오늘 본대회를 못 보면 서운할것 같아서 일찍 자리잡고
우리 현규 현준이도 이런 불꽃을 같이 봤으면 ㅎ
할아버지는 손뼉치며 좋아라뛰노는 화려하고 장엄한 불꽃놀이 구경을 시켜주고 싶었다
밤21시부터 불꽃축제를 시작했담니다
아마추어니 감안하시고 감상들 하시면 좋겠습니다
일단시작임니다
무슨말이 필요없을것같네요
주요장면을찍느라했는대 다올릴수는없을덧~~!
중간에 간간히
내 사진도 부탁해서 한장씩 찍어보고 갑니다 ㅎㅎㅎ
1시간 30분동안
굉음을 울리며 타오른
화려한 불꽃축제도 이제 끝나가는 모양입니다 ~`
마지막 절정을 향해타오르는 불꽃입니다
1시간30분동안 굉을을 울리며 화려한 불꽃을 수 놓은 형산강 불꽃축제
사진기를 가져가지 못 해 휴대전화로만 찍다
올해는 좀 마음먹고 한번찍어 봤내요
무더운여름밤 모든이들 불꽃처럼 만사형통하시고 뜻하는바 다 이루시길
사람이 살아가는것 또 한
불꽃처럼 화려하게 순간을 태우며 스쳐지나가는 잔영이지나 않을까하는~~!!
형산강 둔치에 불꽃보고 뛰노는 어린이들을보고
우리 현규 현준이도 같이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
무더운여름 모든이들 건강하시고 복받으시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