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손주 들 성장기

딸이 보내준 외손주 사진들

수도산1 2011. 4. 22. 22:42

2월14일 눈 많이 오는날

울 안식구 눈길에 미끄러져 발목 골절된 후

병원 집 왔다 갔다

안식구 수술하고  병원갔다

집에서자고 편히 웃을 날이 없었는디

모처럼 외손주 사진보니 피로가 싹~다 날아 갔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딸램 사랑해 ~~!

우리 배서방도  현규 잘 키운다고 고생 많았것다 ~~!

 

그려 손끝 닿는데 있을때 아들도 사랑 스런거야

벌써 달려 갈려 하냐 ~?

아서라 현규야 아직 부처님 손바닥이다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