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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신년 가족 경주외식

수도산1 2014. 1. 12. 15:09

 2014년 신년 초 사위 딸 현규 현준이

1주일간 있다 떠나고나니 허전함이 말이 아니였어요

아들 토달이가 우리두 내외가 허전하다고

경주 스테이크 잘 하는곳 있다고 외식 가자고 ㅎㅎㅎ

 

스테이크 전문집 입구

 

기본 식재료를 안식구  토달이  알아 챙겨오 는중입니다

 

셀러드  먹거리 세팅중

 빵이랑 야체로 입맛을 가시는 중 임니다

 

 

아들 스테이크 본격 흡입 중 입니다

토달이는 스파게티 먹는중~~!   

 

저도 스테이크 오렌만에 먹어봄니다

제가 구워먹는 것 아니고 전문스테이크를 ㅎㅎㅎ

 

스테이크 리필이 되내요 3접시 먹었습니다 ㅎㅎㅎ

 

크 잘먹고 배부르면 춥지도 안겠지요 ㅎㅎㅎ

 

오늘 토달이 메이컵 잘 되서 많이 이뻐진거 같아요 ㅎㅎ

 

울 아들 4접시째 비우고 있는 중 입니다 ㅎㅎㅎ

 

아~

현규 현준이 가고 허전했는대 잘먹고 나니 ~~

외식도중 영상통화 햇는대지금 잠잘준비하고있다내요 ㅎㅎㅎ

 

저녁먹고 경주 아레시장 걸어서 잠시 다녀봤는대 오늘 너무추워요

아무턴 오늘 아들 토달이 덕분에 잘 먹고 경주 야경 잘 보고 ㅎㅎㅎ

 

또 하루의 작고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집으로 갑니다

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 잘 보내시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