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도산1 2016. 3. 20. 14:06

 음력9월13일 64회 생일임니다

올려는아이들다 바쁘니 오지말고  

나 좋아하는조기몆마리꾸굽고 미역국으로

 

한상 거하개차려 아침을

 

아침부터 맛난거 한상 ~~

 

저녁엔 지인들이 그냥 넘길 수 없다며

영일대 해수욕장 용궁에서 ~~

 

족발 회한 점해서 야외 생일축하를~!!

 

또 한해가 저물어 감니다

이제60도 저물어가는  중반을넘어간다니 ㅎㅎ아쉽긴 합니다

 

세월 참 ~!!!!